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남성 정장을 찾는다면

‘테이트’ 2019 서머 시즌 캐주얼 셋업 출시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브랜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2019년 여름 캐주얼 셋업을 출시한다.

‘테이트’는 이번 시즌 ‘유스풀 노스텔지어(Youthful Nostalgia)’를 키워드로 컬렉션을 완성했으며 90년대를 유년시절로 보낸 세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요소를 모던하게 풀어냈다.

‘테이트’ 19 여름 캐주얼 셋업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테이트’ 셋업 제품은 시원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소재 표현을 위해 독자적으로 원단을 개발, 신상 셋업 제품에 적용하여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모든 재킷과 팬츠는 함께 혹은 따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블랙, 그레이, 네이비, 블루, 베이지 등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조영대 ‘테이트’ 팀장은 “‘테이트’ 소비자들이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의 정장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의 셋업으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디자인했다”라며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학생 데일리룩, 혹은 감각적은 출근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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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4-18, http://www.fi.co.kr/main/view.asp?idx=65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