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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정재봉)이 내달 선보이는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엘리자베스&테일러(Elizabeth & James)」에 관심이 집중된다.
2007년 헐리우드 쌍둥이 패션 아이콘 올슨 자매에 의해 탄생한 이 브랜드는 이들의 첫번째 브랜드인 「더로우(The Row)」보다 저렴한 가격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최근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엘리자베스&테일러」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패턴, 컬러감 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S/S시즌부터 선보이게 되는 데님 라인 등을 비롯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주얼리, 슈즈, 아이웨어 등 잡화군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대는 톱 20만원대, 카디건 40만원대, 원피스 60만원대, 아우터 60만원~110만원대로 제안한다.
「엘리자베스&테일러」는 2008년 분더샵 스티븐알란 등 유명 편집숍을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였고 이번 한섬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2월말 현대백화점 본점을 통해 처음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한섬은 올해 S/S시즌 뉴욕 베이스의 「엘리자베스&테일러」, F/W시즌 프렌치 무드의 「이로」 런칭을 통해 여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