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아르테코 FEEL~

한국패션협회 2011-07-28 09:48 조회수 아이콘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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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스튜어트」 아르테코 FEEL~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질스튜어트」의 F/W시즌 컬렉션이 시선을 끈다. 마치 아르데코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컬러감이 이유다.

포토그래퍼 해이디 스피커(Heidi Specker)의 작품 ‘더 블랙 포래스트(the Black Forest)’ 에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구조적인 느낌마저 든다. 폭스, 부엉이 등이 우거진 숲의 풍경과 함께 실크 소재의 드레스에 그대로 스크린됐으며 대표 아이템으로 선보인 폭스 프린트 드레스(fox print dress)는 블랙커런트, 딥 그린과 코냑을 닮은 오렌지계열 등 가을 팔레트의 컬러들이 블로킹 돼 매력을 더한다.

컬렉션에 어울리는 광고 캠페인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의상을 살릴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누리는 패션 모델 ‘모니카 잭 야가시아크(Monica Jac Jagaciak)’ 와 함께 진행됐다. 잭(Jac) 특유의 걸리쉬한 페이스와 시크함이 어우러져 이번 컬렉션의 독특한 느낌이 잘 표현됐다.
 



패션비즈 2011년 7월 28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