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패션테인먼트' 마케팅 펼쳐

한국패션협회 2011-08-05 09:16 조회수 아이콘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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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션테인먼트' 펼쳐



모임(대표 노범석 www.moeim.co.kr)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SPA브랜드 「터치」가 '패션테인먼트(패션+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패션 브랜드가 미디어와 결합, 소비자들에게 패션을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보인다는 것.

「터치」는 '패션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온스타일의 '도전슈퍼모델코리아2'를 공식 협찬한다. 일반 도전자들이 전문 모델로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러한 미디어 콜래보레이션은 패스트 패션 SPA브랜드가 '트렌드 세팅(Trend Setting)' 브랜드로의 자리매김 한다는 데서 의미를 둘 수 있다.

기존 SPA 브랜드는 트렌드를 선도하여 나간다기 보다는 현재의 핫한 트렌드를 캐치, 상품을 전개하는 트렌드 반응형 SPA 라는 것. 「터치」는 도전슈퍼모델코리아2와 같은 미디어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슈퍼모델 도전자들의 스토리 전개 과정 중 자연스럽게 「터치」 트렌드를 제안, 주도형 SPA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터치」의 미디어와의 연계활동은 도전슈퍼모델코리아2의 공식협찬뿐 아니라 온 스타일의 ‘스타일 쇼 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콘텐츠 협찬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전슈퍼모델코리아2 도전자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곧바로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이어졌다. 「터치」 관계자는 "최근 「터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전자들의 착용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 일정 상품은 벌써 품절이 돼 도전슈퍼모델코리아2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터치」는 미국 노드스트롬, 메이시스와 같은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미국 영 프리미엄 벤더와 함께 상품 기획과 생산을 통해서 멀티 브랜드 SPA를 전개하고 있는 신 유통 채널 브랜드다.



 
패션비즈 2011년 8월 5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