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7개 브랜드 부산에 뜬다

한국패션협회 2012-02-10 10:43 조회수 아이콘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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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7개 브랜드 부산에 뜬다
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서 대규모 사업 설명회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패션그룹형지가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7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형지는 올해 사업의 첫 단추로 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자사 7개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7개 브랜드의 소개와 대리점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오 회장은 “섬유산업의 메카인 부산 경남 지역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한국 패션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12년 패션그룹형지의 미래 성장 키워드는 끈기·속도·자극이다.

 

최병오 회장은 “불황에 강한 패션그룹형지는 비관도 낙관도 금물인 세계 경제 여건 속에서 체질 강화 및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1등 패션기업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며, 위기를 넘어 지역 경제에 공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현재 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스를 필두로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남성아날도바시니, CMT, 와일드로즈 등 7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2012년 2월 10일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