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리사이클 데님으로 환경보호 앞장

한국패션협회 2019-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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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리사이클 데님으로 환경보호 앞장




 

리사이클 소재, 에코 이노베이션 워싱 등 친환경 실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스파오’의 리사이클 데님을 출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스파오’는 미래를 위한 착한 소비를 위해 CCS(Content Claim Standard)에 부합된 터키산 ‘Recycle Material’ 원단을 사용한 데님 상품을 출시했다. CCS 기준에 부합하려면 재사용 원단이 5%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

이번 출시된 리사이클 데님은 슬림 핏으로 가격은 3만 9,900원으로 합리적으로 책정됐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핏과 기장으로 총 6가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 말에는 ‘스파오’ 에코 이노베이션 워싱 데님도 출시한다.

에코 이노베이션 워싱 데님은 원단뿐 아니라 워싱 과정에서도 물과 에너지가 절약될 수 있는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Nano Bubble Tech’를 이용해 최소의 물과 화학약품을 사용한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물은 95~45%, 화학약품은 80~20%, 에너지는 70~30%의 범위 내에서 절감할 수 있다.

 

‘스파오’는 지난 7월 환경부와 함께한 ‘폭염 대응을 위한 쿨맵시 실천 캠페인’부터 시작해 지소가능한 패션 시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SPA는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드를 잡는 대신 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스파오’의 리사이클 데님과 에코 이노베이션 워싱에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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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0-14, https://www.fi.co.kr/main/view.asp?idx=67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