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Acc, ‘하늘백’ 반응 폭발

한국패션협회 2013-03-19 00:00 조회수 아이콘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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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Acc, ‘하늘백’ 반응 폭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닥스Acc」의 ‘하늘 백’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 백은 전속모델 김하늘의 이름을 모티브로 제작 출시한 ‘하늘 백 시즌2 DD딜라이트(DD DELIGHT)’백으로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하늘백 시즌2’는 지난 2월 25일 출시 이후 전국 13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1차 생산 분 2000개 개 중 1500 여 개를 판매했다. (3월 17일 누계매출 기준)

‘닥스 하늘 백’은 지난해 첫 선을 보여 2만 개 이상을 판매한 베스트셀러다. 주 고객층인 30대 직장 여성뿐 아니라 젊은 대학생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인기가 올해 ‘하늘백 시즌2’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전속모델인 배우 김하늘은 명실공히 ‘블루백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이색적인 점은 「닥스Acc」의 ‘하늘 백’이 차용한 블루 컬러는 그 동안 국내 액세서리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컬러다. 블루 계열의 컬러를 차용한 액세서리 제품이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선명한 하늘의 색을 담은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닥스 하늘백 시즌2’는 베지터블 워싱가공(천연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가공방식) 처리로 부드럽고 가벼운 소가죽 및 금속 디테일 장식을 사용,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LG패션 닥스여성액세서리BPU 고수임 차장은 “김하늘씨가 화보에서 착용한 가방에 대한 문의 전화가 매장 및 본사로 폭주하는 등 지난 2월 출시된 ‘닥스 하늘 백 시즌2’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며 “패셔니스타 김하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닥스Acc」는 지난 ‘닥스 하늘백 시즌1’에 이어 ‘닥스 하늘백 시즌2’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결손가정 자녀를 위한 자선캠페인 ‘채리티 프로젝트’의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채리티 프로젝트는 닥스 액세서리의 연중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는 배우 김하늘을 비롯, 사진작가 김중만과 배우 이요원 등의 유명인사가 참여한 바 있다.

 

2013년 3월 1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