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중국 현지기획 알쎄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2-06-25 10:05 조회수 아이콘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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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중국 현지기획「알쎄」론칭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아예 현지에서 기획ㆍ생산한 여성복 「알쎄(ALCEE)」 를 F/W시즌 내놓는다. 이 브랜드는 3545세대의 오피스레이디를 겨냥한 브랜드로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패턴, 사이즈 등이 눈에 띈다.

중국에서 여성복 사업을 제대로 벌이기 위해 철저히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탄생한 것이다. 「알쎄」 는 국내 레이디스사업부 소속이 아닌 중국 상하이법인이 전담하고 있다. 브랜드 컨셉은 ‘파리지앵처럼’으로 잡았다. 비즈니스, 캐주얼, 주말 및 여가 3가지로 제품군을 나눴으며 매장 내 신발, 가방 등 액세서리류도 갖추게 된다.

가격대는 재킷이 1500위안(약 27만원), 원피스 850~900위안(약 15만~16만원), 팬츠 650~700위안(약 12만~13만원) 정도로 잡고 있다. 「알쎄」는 올 가을 중국 백화점 10개점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제일모직은 「빈폴아웃도어」와 「에잇세컨즈」도 올 가을 중국에 론칭할 계획이다. 이로써 이 회사는 「갤럭시」 「라피도」 「빈폴」 「엠비오」 등 이미 중국에 진출한 브랜드와 함께 신규 3개까지 더해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2012년 6월 25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