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그니쳐 아이템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2-12-04 00:00 조회수 아이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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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시그니쳐 아이템 인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어번캐주얼 ‘시리즈’에서 선보인 시그니쳐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시그니쳐 라인은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각각 고유한 의미와 스토리를 가진 ‘시리즈’의 특화 라인으로, 매년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른 누오보를 비롯해 베노재킷, 옵스큐라 점퍼, 나누크 파카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아이템은 이번 시즌 전년 대비 20% 이상 판매량이 증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누오보 점퍼의 일부 스타일은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누오보 점퍼는 울과 왁싱한 소재를 사용하면서 코듀로이 등 다른 느낌의 원단을 패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노 재킷은 ‘시리즈’의 대표적인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슬림한 라인과 심플한 디테일로 어떤 아이템과도 코디가 무난하며 클래식과 캐주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옵스큐라 점퍼는 전문직 종사자를 위해 야외 활동서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수납공간을 위해 여러 개의 주머니가 있으며, 고리로 쓸 수 있는 빅 아일릿 홀, 모자 뒤에 3D 야광 테이프 등을 통해 기능성과 멋을 동시에 추구했다. 나누크 파카는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의 차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으며, 이번 시즌에는 아웃도어 룩을 믹스한 시티캐주얼 스타일로 만들어 졌다. ‘시리즈’는 이 같은 인기 아이템들의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12년 12월 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