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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대표 박성경)의 「OST」가 대학생 액세서리 선호 브랜드 조사에서 1위(지지율 20.2%)를 차지했다. 이는 여학생 1555명과 남학생 1103명의 응답을 종합한 결과다.
주목할 점은 「OST」가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에게 많은 표를 받았다는 것. 여학생 응답만 보면 「OST」는 집계 결과 2위(1위 「스와로브스키」)에 올라있다. ‘1,2학년 때는 「OST」에서 구매하나, 학년이 올라가면 주얼리는 가두점 보다는 백화점에서 주로 구매한다’는 것이 여대생들의 의견이다.
남학생들은 「OST」에서 커플링을 맞추거나 여자친구 선물을 산다고 답했다.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디자인이 예뻐서 선물용으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커플링은 반지를 2개나 사야 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는 부담스럽다. 「OST」 정도의 가격이 대학생 입장에서는 적정 선이다”는 대답도 다수 있었다.
「OST」는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반지 목걸이 시계 커플링 등을 판매하며 가격도 2~3만원대로 합리적이다.
위의 조사는 본지 패션비즈에서 7개 대학 2658명을 대상으로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이너웨어, 액세서리 등 각 부문 별로 베스트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다. 자세한 사항은 패션비즈 본지 12월호에 게재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