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부문 대표이사직을 윤주화 사장이 맡게 됐다. 53년생의 윤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잔뼈가 굵어온 인물로서 이곳에서 축적된 성공 스토리를 제일모직에 수혈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윤 사장의 선진화된 경영관리와 혁신 노하우를 제일모직의 패션사업에 접목, 브랜드 파워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패션회사로의 도약을 이끌도록 했다"며 삼성그룹측은 이번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윤 사장이 제일모직에 어떤 변화와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일모직은 이번 인사로 캐미칼·전자사업 부문의 박종우 대표이사와 패션부문의 윤 사장 체제를 구축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프로필
- 성명 : 윤주화(尹柱華)
- 출생 : 1953년 生
□ 경력
ㆍ1996~1998 : 삼성전자(주) 경영지원실 경영지원그룹장
ㆍ1998~2004 : 삼성전자(주) 경영지원총괄 경영지원팀장
ㆍ2004~2007 : 삼성전자(주) 경영지원총괄 경영지원팀장 겸) 경영혁신팀장
ㆍ2007~2009 : 삼성전자(주) 경영지원총괄 경영지원팀장 겸) Global ERP T/F장
ㆍ2009~2009 : 삼성전자(주) 감사팀장
ㆍ2010~2011 : 삼성전자(주)경영지원실장
ㆍ2011~2012 : 삼성전자(주) DMC부문 경영지원실장 겸) 경영지원실장
ㆍ2012.12 ~ : 제일모직 패션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