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피버그린」 사업부가 ‘리틀 크리스마스’라는 이색적인 송년회를 가졌다. 「피버그린」은 이번 가을 시즌 새롭게 선보인 핀란드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산타의 고향인 핀란드인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핀란드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 이전에 친구나 직장동료들이 모여 ‘리틀 크리스마스(Little Christmas)’ 행사를 하는 것이 전통이다. 「피버그린」 사업부는 홍익대학교 부근 ‘따루 주막’에서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전통 행사를 그대로 재현한 ‘리틀 크리스마스’ 겸 송년회 를 가졌다. ‘따루 주막’은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알려진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운영하고 있는 막걸리 주점이다.
당일 행사에 「피버그린」 사업부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들이 모였으며, 따루 살미넨과 마티 헤이모넨(Matti Heimonen) 주한핀란드대사 등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핀란드인들을 초청했다. 이날 저녁 식사를 하며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서프라이즈 선물 교환식 등 게임을 진행하고 참석자에게는 피버그린 장갑을 선물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경규 「피버그린」 사업본부장은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사업부 직원들이 모두 ‘핀란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됐다. 핀란드 감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핀란드 친구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피버그린」은 인간, 자연, 도시의 아름다운 조화를 지향하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표방하며 현재 「인디안」 매장 내 숍인숍으로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