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피버그린, 핀란드식 파티

한국패션협회 2012-12-17 00:00 조회수 아이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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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피버그린, 핀란드식 파티


세정(대표 박순호)의 「피버그린」 사업부가 ‘리틀 크리스마스’라는 이색적인 송년회를 가졌다. 「피버그린」은 이번 가을 시즌 새롭게 선보인 핀란드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산타의 고향인 핀란드인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핀란드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 이전에 친구나 직장동료들이 모여 ‘리틀 크리스마스(Little Christmas)’ 행사를 하는 것이 전통이다. 「피버그린」 사업부는 홍익대학교 부근 ‘따루 주막’에서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전통 행사를 그대로 재현한 ‘리틀 크리스마스’ 겸 송년회 를 가졌다. ‘따루 주막’은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알려진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운영하고 있는 막걸리 주점이다.

당일 행사에 「피버그린」 사업부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들이 모였으며, 따루 살미넨과 마티 헤이모넨(Matti Heimonen) 주한핀란드대사 등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핀란드인들을 초청했다. 이날 저녁 식사를 하며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서프라이즈 선물 교환식 등 게임을 진행하고 참석자에게는 피버그린 장갑을 선물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경규 「피버그린」 사업본부장은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사업부 직원들이 모두 ‘핀란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됐다. 핀란드 감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핀란드 친구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피버그린」은 인간, 자연, 도시의 아름다운 조화를 지향하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표방하며 현재 「인디안」 매장 내 숍인숍으로 전개한다. 


 

2012년 12월 17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