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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가 월매출 1억대 매장을 속속 배출하고 있다. 지난 11월 전북 익산영동점이 월 1억을 찍어 처음으로 1억대 점포가 됐다. 이 매장은 주 타깃인 대학(원광대)과 교직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주병상권(베이커리 미용실 등) 연계 판촉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
본사에서 지역별 상권을 분석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점주가 싶었던 마케팅이나 홍보활동을 지원해주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 전략이 뒷받침된 것이다.
「헤리토리」는 올해 2월 런칭해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1억대 매장이 등장한 것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50여개의 전국 매장에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벌인다면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따라서 새해에는 올해보다 300% 신장한 목표액을 잡고 있다.
올 F/W시즌에는 새롭게 합류한 권미화 기획 이사의 디렉팅도 크게 한 몫 했다. 권 이사는 「헤리토리」 고유의 패턴과 컬러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해 상반기에는 보다 완성된 상품 컬렉션을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