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더 캠브리지 사첼 컴퍼니’ 도입

한국패션협회 2012-12-26 00:00 조회수 아이콘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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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더 캠브리지 사첼 컴퍼니’ 도입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영국 가방 브랜드 ‘더 캠브리지 사첼 컴퍼니’를 도입, 자사 편집매장 ‘라움’에서 판매한다. 이 회사는 최근 손잡이가 있는 학생가방인 사첼 가방으로 유명한 ‘더 캠브리지 사첼 컴퍼니’를 전개하는 영국 본사와 국내 독점 전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2008년 줄리 딘과 그녀의 어머니 프레다 토마스에 의해 런칭,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파리 쁘렝땅, 런던 헤롯 등 전 세계 100여개 국의 유명 백화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인 사첼 백은 통가죽을 사용해 만든 각진 학생용 가방 형태에 특유의 화려한 색상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꼼 데 가르송’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세계 4대 컬렉션에 참여하는 한편, 지난달에는 ‘WGSN 글로벌 패션 어워드’의 ‘슈즈 및 액세서리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G패션은 첫 시즌에는 독점 수입 전개를 기념해 골드, 레드, 그린 등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수 있는 컬러로 출시된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한정판’을 선보인다. 향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 라인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2012년 12월 2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