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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넥스(대표 최병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예쎄」가 올해 전년대비 16% 신장한 32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이 브랜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송지효를 모델로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며 2030 여심을 잡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97개점에서 275억원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장 수를 120개까지 확대해 여성 볼륨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대형마트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가두점포를 늘려나가는 특징을 보인다.
66㎡(20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이지만 광주신가, 충주 등에서는 월평균 매출 7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신속하게 매장에 공급하고 정상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월별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
앞으로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영업지원과 정책을 펼치는 한편 아마넥스 전 브랜드(「아날도바시니」 「노티카」)의 고객을 통합 관리해 코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