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서울시에서 인증하는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선정됐다. 금천구 최초의 건물이며, 서울시에서는 2010년 제도시행 이후 15번째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민간시설들의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0년 처음 시행한 제도로, 장애인들이 직접 현장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편의시설 설치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적정설치 여부를 평가하는 등 장애인과 노인ㆍ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 후에 선정된다.
이 인증을 받게 되면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의 용도별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완비해야 하며, 서울형 권장사항 11개 분야 26개 항목 중 필수항목을 모두 충족하고 선택항목 7개 분야 중 4개 분야를 선택ㆍ적용해야 한다.
마리오아울렛은 3관 건축설계단계인 지난 2011년부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를 반영해왔다. 출입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턱을 없애고 충분한 너비를 확보했으며, 9층 장애인 전용 남ㆍ여 화장실과 18면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대의 장애인 이용 가능 승강기 등도 설치했다. 또 승강기 중 1대는 14층 옥상정원까지 연결해 휴식공간을 이용하도록 이동편의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휴게실과 모유 수유ㆍ기저귀 교체 공간도 5층에 마련해놓고 있다.
지난달 31일 마리오아울렛 3관에서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을 비롯해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 시ㆍ구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 제막식을 진행했다.
2013년 1월 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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