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내년 7천억 간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코오롱스포츠’가 내년에 런칭 40주년을 맞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이 회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240개(상설 포함) 매장에서 6200억원의 매출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약 10% 신장한 6800억원을 목표로 수립했다. 특히 올해 200억대 매출을 올린 중국 사업을 내년에 400억대로 끌어올려 총 7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스포츠’는 런칭 40주년을 특별 프로모션 및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1년간 펼칠 계획이다. 특히 40주년 관련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출시와 함께 대규모 패션쇼를 개최, 이슈화 할 계획이다. 또한 ‘코오롱스포츠’ 변화의 핵심 축인 트레블 라인을 강화해 볼륨화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유통은 현재 240개 매장을 10~15개가량 늘린다. 대형 매장의 지속적인 확대와 올해부터 일부 매장에 적용된 새로운 인테리어를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
해외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80개 매장에서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중국 사업은 내년에 유통망을 150개 선으로 확대, 4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홍콩 등지로 지역을 넓히면서 내년을 글로벌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2012년 12월 3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