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지오지아」와 「앤드지바이지오지아(이하 앤드지」가 지난해 10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통합 163개의 유통망을 전개하는 가운데 「지오지아」가 620억원, 「앤드지」가 4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
작년 F/W시즌부터 백화점 유통의 「앤드지」와 가두점 전용의 「지오지아」로 유통채널에 따라 브랜드를 이원화해 각각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부를 분리하고 각 브랜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시간을 보냈다면 올해는 각각의 포지셔닝에서 성과를 거두는데 의미를 둘 것으로 보인다.
두 브랜드 모두 최근 급격히 쌀쌀하진 날씨 덕분에 사파리, 패딩, 다운류 등이 매출을 견인하며 신장세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