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몬떼, 40대 여심 잡다
“커리어와 시니어 사이의 40대 중후반 여성이 부담없이 살 만한 브랜드가 많지 않다. 체형이 변해 더 이상 예쁜 옷을 입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을 우리의 소비자로 삼고자 한다. 허리와 힙이 편안하지만 다리 핏을 살린 팬츠, 뱃살을 감춰주는 블라우스와 셔츠류, 팔뚝살을 커버하는 재킷 등이다. 또 가슴 라인을 적당히 파고, 탑을 입지 않아도 비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야 판매가 잘 된다. 이제 중년 여성이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감 잡았다.” 「마레몬떼」는 현재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가두점 등 26개점을 전개한다. 하반기에는 가두점 쪽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이랜드 패션그룹형지 출신의 구기원 영업부장을 영입했다. 지 대표는 “브랜드 포지션도 그랬지만 가두영업도 틈새 전략이다. 새로 합류한 구 부장과 함께 커리어 브랜드의 유통 고정관념을 깨보려 한다”며 “아파트 단지를 낀 상권, 주거단지가 형성된 곳 등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2년 6월 28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