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커스텀, 이탈리아行

한국패션협회 2013-01-09 00:00 조회수 아이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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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커스텀, 이탈리아行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가 나란히 ‘피티워모(Pitti uomo)’에 참가한다. 「시리즈」는 3번째, 「커스텀멜로우」는 2번째 나가는 것이다. 올해로 83회를 맞은 ‘피티워모’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남성복 박람회로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남성복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브랜드는 물론 패션에 관심이 있고 패션에 종사하는 브랜드라면 어디나 참가하고 싶어하는 전시회로 명성이 높다. 특히 일반 전시회와는 달리 현장에서 직접 유럽은 물론 세계 유수의 브랜드 및 패션 기업과 직접적인 수주 상담이 이뤄지는 만큼 직접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이기도 하다.

「시리즈」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Ynformal’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점퍼 스웨터 셔츠류를 비롯해 국내 디자이너드과 콜래보레이션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Ynformal’관은 ‘Young & Formal’이라는 의미로 젊고 심플하면서도 비즈니스 캐주얼에 적합한 브랜드들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는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강하게 어필됐던 제품들을 중심으로 보강하는 한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된다.

「커스텀멜로우」는 ‘L’altro Uomo’관에 부스를 꾸몄다. ‘L’altro Uomo’관은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들의 모이는 곳으로 아직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커스텀멜로우」 만의 브랜드 컬러를 더욱 명확하게 제안한 컬렉션 라인 ‘보야지(VOYAGE)’를 중심으로 어필한다.

한경애 코오롱FnC 상무는 “’피티워모’ 참가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다. 「시리즈」는 패션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의 진출 가능성과 디자인 및 제품 경쟁력에 대한 자신이 있다. 이번 페어에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년 1월 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