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변신

한국패션협회 2013-01-10 00:00 조회수 아이콘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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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변신 ··· 16일 상품 설명회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골프웨어 ‘아놀드파마’가 올해 제2의 전성기를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오는 2014년까지 200개점, 1천억원 규모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는 ‘아놀드 파마’는 40대 초반을 메인 타겟으로 보다 젊게 변신해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지난 추동 시즌부터 ‘레저스포츠 캐주얼의 진화’를 기본정책으로 영업, 상품, 디자인, 유통, 마케팅 등 전반적인 전략을 보강, 브랜드 재정립에 집중해온 ‘아놀드파마’는 올 춘하 시즌 보다 진화된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컨셉으로 변신했다. 레저로 본 넓은 개념의 골프 착장과 레저 라이프 스타일로서 트래블(Travel) 착장을 제안할 예정이다.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제품력은 물론 가격 측면에서도 가두상권 내 타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해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적으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을 개발해 경쟁력을 배가시킬 방침이다.

유통은 수도권, 광역 가두상권 및 아울렛(타운, 나들목) 등 다양한 채널을 바탕으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91개점을 가동 중으로 연말까지 40개 매장을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다. 대리점은 100% 반품 위탁형태 20평(전면 6m) 이상, 신규오픈 시 판촉비와 평당 220~250만원(간판포함)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동종업계 최고마진을 보장해 활발한 상담을 유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이미지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역동적인 세일즈 플랜, 경쟁력 있는 상품구성, 공격적인 마케팅 플랜을 무기로 확실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일레나운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아놀드 파마’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는 본사 임직원과 신규점주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3년 1월 10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