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7년 상승무드

한국패션협회 2013-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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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 7년 상승무드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7년 연속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 런칭 8년차인 이 브랜드는 단 한 번의 역신장 없이 달려왔다. 지난해 95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200억원을 목표로 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가동하고 있다.

형지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스」 「샤트렌」에 이어 또 하나의 1000억대 여성복 브랜드의 탄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친다. 이 중 하나가 드라마 제작지원 등 마케팅 활동이다. 작년에 ‘신들의 만찬', '닥터진', '그대없인 못살아', '울랄라부부' 등 다양한 드라마를 제작지원하면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상승 효과를 거뒀다.

따라서 올해도 유진 이정진 주연의 ‘백년의 유산’에 스폰서로 나서며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배성호 「올리비아하슬러」 사업부장은 “올 한 해도 라디오 CM 광고와 드라마 제작지원 등 마케팅을 활발히 하며 브랜드 노출 빈도를 높일 것”이라며 “가두점 여성 브랜드들의 가져야 할 경쟁력 중 하나로 브랜드 인지도를 꼽을 수 있다. 이제 전국적으로 매장이 구축되고 상품도 안정화된 시점이기 때문에 홍보를 더 열심히 해 매장당 매출 올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1월 18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