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베이비&키즈 라이프스타일숍 ‘트윈키즈365’ 전개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가을 새롭게 선보인 ‘트윈키즈365’는 자사 아동복 ‘트윈키즈’와 캐릭터 브랜드 ‘머라이언’을 비롯해 다양한 의류, 유아용품, 기저귀 등 생활용품, 팬시문구, 식품 등 유아동과 관련한 모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쇼핑몰이다.
최근 오픈한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매장까지 총 7개점을 가동 중인 ‘트윈키즈365’를 연내 2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사 두 브랜드 매장처럼 점포 형태를 규모에 따라 3가지로 구분, 각각에 맞는 구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120~150평대 규모의 ‘트윈키즈 슈퍼스타’, 80~120평대의 ‘트윈키즈365 디럭스’, 50~70평대의 ‘트윈키즈365 스탠다드’ 세 개 형태로, 이중 ‘트윈키즈 슈퍼스타’는 ‘트윈키즈365’와 자사 2개 브랜드 복합매장인 ‘트윈키즈플러스’가 결합된 형태다.
제품구색도 강화된다. 용품의 경우 베이비 수요가 높게 나타나 ‘트윈키즈365’ 사업부 내 구성한 PB 디자인팀에서 오는 여름 시즌부터 보유한 8개 캐릭터를 활용한 0~3세용 베이비 제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으로, 유아생활전문점으로써 용품류 보강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용품류는 현재 ‘베이비프라임’, ‘큐비앤맘’ 등 40군데(장난감 외) 업체 제품이 매장 내에 전개되고 있다. 또한, 수입 멀티 브랜드 ‘나이키’, ‘뉴발란스’, ‘노스페이스’를 병행수입하고 ‘폴로’와 ‘크럭스’를 한국 본사에서 직사입해 선보여 선택 폭을 넓혔다.
여름 시즌에는 캐릭터도 현 8개 외에 ‘미스터맨’, ‘츄파춥스’, ‘키스헤링’ 등 3개가 추가된다. 이 회사 김동규 차장은 “일본 내 관련 라이프스타일숍 모델을 직접 가서 보고 한국형 모델을 고민해 선보인 것이 ‘트윈키즈365’ 매장”이라며 “올해까지 경쟁력을 갖춘 확실한 모델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고, 탄탄하게 구축한 역량을 기반으로 내년에 공격적인 확대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부터 단독매장 전개에 나선 자사 캐릭터 토들러 브랜드 ‘머라이언’의 단독매장도 주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세를 넓혀 여름까지 40~50개점까지 확대한다.
2013년 1월 2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