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이 전속모델에 김종국을 발탁했다.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김종국의 활동적이며 건강한 이미지, 실제 웰빙 생활을 추구하는 점 등이 브랜드 컨셉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피버그린」은 작년 9월 「인디안」 내 숍인숍으로 구성, 3040세대 아웃도어족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경규 「피버그린」 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런칭 당시 북유럽 중에서도 핀란드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친자연적인 스타일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하는 스타 모델을 기용해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