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 佛 컨템「이로」 독점 수입

한국패션협회 2012-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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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 佛 컨템「이로」 독점 수입

 

한섬(대표 정재봉)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의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는 국내에서 ‘쿤’ ‘라움’ ‘G533’ 등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한섬은「이로」를 전개하게 되면서 백화점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대항할 또 하나의 해외브랜드를 얻게 됐다.

「이로」는 2002년 런칭 때부터 일부 품목만을 다루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하다가, 올해 게스INC의 지분 투자로 역량을 강화해 단독 매장을 전개할 정도의 상품력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국내 진출을 결정했고 계약 체결 당시 기업 5개사가 경합을 벌일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이들 중 한섬이 탄탄한 중형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신뢰를 얻어 거래를 성사했다.

한섬은 내년 F/W부터 전개할 계획으로 백화점 2개점에 입고될 아이템 바잉을 마쳤다.

「이로」의 컨셉은 심플과 모던으로 단색 컬러가 주류를 이룬다. 디자인은 빈티지한 감성과 프랑스 특유의 실용주의가 결합했다. 데님이 주력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탈염 청바지가 인기다. 가격은 아우터 70~190만원, 니트·팬츠 30~55만원, 드레스 60~80만원 대로 중고가다.

「이로」는 현재 여성복 이외에도 남성복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이로」2012 S/S 컬렉션




*사진설명 「이로」2013 F/W 컬렉션 


2012년 12월 1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