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새 패러다임 제시

한국패션협회 2013-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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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새 패러다임 제시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런칭 40주년을 맞아 아웃도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24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올 춘하 상품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진화와 변화를 통한 새로운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올 춘하 유토피아, 세일링, 아프리카, 오가닉 젠 등 4가지 테마를 제시한다. 유토피아는 아웃도어에 대한 인식의 틀을 깨고 ‘바다’ 역시 하나의 자연 요소로 해석했다. 때로는 ‘아프리카’ 대륙을 넘나들며 인간과 자연의 원초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그려냈으며, 동양의 ‘선’ 사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가장 이상적이고도 세련된 모습을 컬렉션에 담았다.

세일링 역시 기존 아웃도어의 개념을 뛰어넘어 물, 바다와 같은 새로운 영역을 담고 있다. 스트라이프, 닻과 같은 세일링의 코드들을 재해석했다. 전통의 스프라이프 패턴이 다양한 형태로 재현되었고, 그래픽적인 숫자가 프린트된 옷은 당장이라도 닻을 올리고 싶게 한다. 스트레치 기능을 더한 초경량 소재들은 이런 경쾌함을 한 템포 더 끌어 올린다

아프리카는 대륙의 풍요로운 색감과 패턴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웃도어 특유의 비비드한 컬러를 아프리카라는 프리즘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모던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오가닉 젠은 돌, 대리석 등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요소는 버리고 궁극적인 에센스만을 모았다. 고요한 동시에 자유롭고, 호기심 가득한 정신이 깃든 전혀 새로운 테마의 아웃도어가 탄생했다.
 

2013년 1월 29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