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하우스, 베이비 세이프티 캠페인 진행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가 전개하는 유아편집용품숍 ‘비비하우스’가 영유아 안전과 카시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베이비 세이프티 캠페인(Baby Safety Campaign)’을 진행한다.
최근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영유아의 경우 카시트를 사용한 영유아 보다 교통사고 시 머리 상해치가 10배나 증가한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자동차 탑승 시 6세 미만 유아와 동승할 때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국토해양부가 밝힌 지난 2010년 OECD 보고서 및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카시트 장착률은 17.9%로 독일 97%, 미국 74%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베이비 세이프티 캠페인’은 이러한 카시트의 안전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보령메디앙스는 카시트의 정확한 장착법 및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시트 사용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카시트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좀 더 합리적으로 카시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할인행사는 1, 2차로 나누어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카시트, 유모차 등을 20%가량 할인해서 판매한다. 카시트 구매 시에는 카 벤트 스틱(자동차용 방향제), 비앤비 간편 얼룩제거제를 증정하는 등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12년 7월 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