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리뽀」, 러기지 신예로

한국패션협회 2013-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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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리뽀」, 러기지 신예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리뽀(Lipault)」가 러기지(Luggage bag) 전문 브랜드 장르의 신예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프랑스 태생의 「리뽀」의 차별화는 ‘무게’와 ‘보관’이다. 이동성을 높이고 가장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나일론 소재의 캐리어 라인 ‘폴더블(Foldable) 0%’는 무게뿐 아니라 간편한 조작으로 4인치 두께로 얇게 만들어 침대나 서랍 밑에 보관도 쉽다. 그 동안 러기지가 보관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먼지나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투명 케이스가 따로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프랑스 현지를 중심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다. 국내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솔리드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리뽀」는 캐빈 사이즈로부터 가장 큰 체크인(Check-in) 여행용 가방까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과 가벼운 무게, 뛰어난 기능성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가방 시장 중 러기지 전문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카테고리다”라며 “힐링과 여가, 자아 찾기 등 개인의 삶과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향후 여행객은 증가될 전망이다. 최근엔 여름보다 매서운 강추위를 피하기 위한 ‘겨울휴가’도 각광받고 있는 현상도 이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 2월 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