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제로투세븐, 반응은?

한국패션협회 2013-02-20 00:00 조회수 아이콘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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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제로투세븐, 반응은?


 
지난 19일 코스닥에 상장한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첫날 혼조세를 보였다. 공모가 8300원보다 57.2% 높은 1만3050원으로 시초가가 결정됐다. 그러나 이후 약간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무난하게 출발했다는 평이다. 제로투세븐은 공모주 청약 당시 7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8300원의 공모가를 결정했다.

제로투세븐은 매일유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유아동용품 전문기업으로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 3개의 의류 브랜드와 스킨케어 「궁중비책」 등을 전개, 연매출 1900억원을 올린다. 또 2011년 중국에서만 174억원을 올린 뒤 지난해 3/4분기까지 159억원을 기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영국 유아동 전문 스토어인 ‘마마스앤파파스’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으며 오는 4월에는 유아동 슈즈숍 ‘우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서 올 하반기 유아동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도 런칭할 에정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제로투세븐은 중저가 매스마켓을 겨냥한 유아동용품 전문기업으로 2011년까지 연평균 28.5%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2007년 설립한 중국법인도 2009~2011년 사이 연평균 61.2%의 매출 성장율을 보였다”며 “대주주인 매일유업의 이미지도 제로투세븐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2013년 2월 20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