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제22회 졸업작품 발표회

한국패션협회 2012-12-05 00:00 조회수 아이콘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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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제22회 졸업작품 발표회

SWITCH ON

171년 전통을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인 에스모드 서울이 2012년 12월 11일 제22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3년 동안 스틸리즘(의상디자인)과 모델리즘(패턴디자인) 과정을 익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등 각 전공별 총 79명의 22회 예비 졸업생들은 디자인, 소재개발, 패턴 제작, 봉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을 ‘SWITCH ON`이라는 주제 아래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모드 서울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패션쇼에 앞서 11월 27일과 29일, 양 일간에 걸쳐 1차와 2차 심사를 거쳤다. 패션업계 실무자 및 패션계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 위원 64명은 창의성, 테마 전개력, 소재와 컬러 매치, 컬렉션의 일관성, 실물완성도를 기준으로 각 전공별로 졸업작품을 심사했다. 79명의 학생 중 26명이 1차 심사를 통과해 2차 심사를 받았으며, 이 중 심사위원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가 12월 11일 6시에 열리는 졸업작품 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에스모드 서울 제22회 졸업작품 패션쇼는 3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6시 쇼는 패션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VIP 쇼로 진행된다.한편 아동복 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12월 11일, 에스모드 서울 2층 전시실에서 패션쇼가 아닌 전시 형태로 꾸며져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에스모드 서울은 171년 역사와 전세계 14개국 21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패션스쿨인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의상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3년 과정의 패션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전문적인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12년 2월까지 21회에 걸쳐 총 천 오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에스모드 서울은 적극적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하여 현장 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일시 : 2012년 12월 11일(화) 오후 3시 / 6시(VIP쇼)
◇ 장소 : 에스모드 서울 아르누보홀 (강남구 신사동 528-8)
◇ 제목 : SWITCH ON
◇ 학생 수 및 작품 수 :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전공 79명의 학생이 디자인한 300여 점의
     작품
◇ 아동복 전공 학생들은 전시 형태로 졸업작품 컬렉션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