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연말모임 스타일링~

한국패션협회 2012-12-27 00:00 조회수 아이콘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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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연말모임 스타일링~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캠브리지멤버스」가 남자다우면서도 화려한 연말모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주인공인 ‘앤서니킴’ 의상을 협찬하는 이 브랜드는 ‘앤서니킴’이 즐겨입는 윈저수트의 벤치마킹을 추천한다.

앤서니킴의 복고 패턴 수트는 몸에 딱 맞게 흐르는 실루엣에 액세서리를 매치해 웬만한 여자보다 화려하다. 사람들의 주목 받기 쉬운 아이템인 만큼 너무 다양한 컬러나 액세서리를 배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너는 노멀한 화이트 셔츠와 재킷 같은 원단이나 톤온톤의 베스트를 함께 코디하면 클래식한 느낌을 한껏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컬러와 패턴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수트의 컬러가 베이지 계열처럼 평상시에 잘 선택하지 않는 컬러라면 여기에 브라운이나 그레이 같은 솔리드 타이도 좋지만 너무 무난하다고 느낀다면 수트와 동일한 톤의 도트무늬 타이를 코디해 과하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한 솔리드 수트는 비즈니스 정장으로 훌륭하지만 연말모임에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코디와 스타일링으로 충분히 화려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솔리드 수트의 연말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가지 아이템이나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만드는 것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포인트가 되는 타이를 코디하는 것.

수트와 같은 컬러의 베스트로 격식을 차린 느낌을연출하고, 무채색 계열의 페이즐리 무늬 타이로 포인트를 주면 시선이 타이로 집중하게 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수트와는 상반되는 솔리드 컬러 타이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솔리드 재킷이라도 칼라 부분만 다른 원단이면, 재킷 하나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캠브리지멤버스」 부토니에를 코디하면 깔끔하다. 좀 더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을 더한다면 재킷의 소매 끝을 살짝 걷어 셔츠의 커프스링크가 보이도록 하자. 간단한 변화로 손끝을 돋보인다. 

 

2012년 12월 27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