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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대표 구본걸)의 계열사 LF네트웍스(대표 김유일)가 새롭게 선보인 아울렛몰 ‘브이플러스(VPlus)’ 2호점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453-19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쇼핑몰은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경기 북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브이플러스’ 양주점은 총면적 4만4958m² 영업면적 2만4793m²로 15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총 3층으로 구성됐으며 「유니클로」 「탑텐」 등 유명 SPA의 대형 매장과 아웃도어, 기업별 팩토리몰 등을 전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덕계과 덕정역에서 차로 5분 거리, 3번 국도와는 바로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층 구성을 보면 1층에는 「나이키」 990m² 「탑텐」 660m² 규모로 시원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캐주얼 조닝에는 MK트렌드의 전 브랜드, 「지오다노에센셜」「게스」 등이 대표적이다. 바로 위층은 여성복이며, 주관사 LG패션을 비롯해 아이올리 형지 세정 바바패션 등 기업별 종합관들이 특징이다.
‘브이플러스’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3층은 4620m²의 탁 트인 잔디광장과 이를 둘러싼 스포츠 아웃도어 별관이 스트리트형으로 펼쳐져 있다. 924m² 규모의 「유니클로」 매장이 전면에 있고, 660m²의 「아디다스」 아울렛을 비롯해 「K2」 「데상트」 「블랙야크」 등 A급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포진해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엔젤리너스’와 F&B 시설로 복합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 외에 아동복과 아동슈즈 편집숍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인천 연수점에 이은 이번 ‘브이플러스’ 2호 양주점은 LG패션복합단지 내에 들어서며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업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LG패션복합단지는 애초 경기 북부 지역에 패션 섬유 특화 산업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어져, 향후 관련 업체들의 입주도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브이플러스’ 는 그 동안 의정부, 포천 송우리 등으로 흩어졌던 소비자들을 집약할 수 있어 양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