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ny, 매장 리뉴얼 후 매출 쑥쑥
데코네티션의 「96ny」이 매장을 새 단장한 후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96ny」은 지난 2월 롯데백화점 미아점을 재단장했으며, 이달 1일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9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을 마쳤다.리뉴얼에 대한 반응은 바로 매출로 이어져 롯데백화점 미아점은 83%,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41% 매출이 올랐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96ny」은 뉴욕 감성을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뉴욕 스트리트를 콘셉으로 삼고 벽과 바닥을 빈티지한 그레이로 꾸몄다. 여기에 거친 구조의 검정색 행거와 다양한 램프로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96ny」 관계자는 “3월부터 본격적인 봄 장사가 시작돼 매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또 올 봄에는 브랜드 오리지널 콘셉에 부합하는 ‘블랙&화이트’ 제품은 물론 파스텔 컬러의 트렌디 아이템까지 출시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3년 3월 12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