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조직 슬림화

한국패션협회 2013-03-19 00:00 조회수 아이콘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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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조직 슬림화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제 2의 도약을 위해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 기존에 브랜드 별로 나뉘어 있던 사업부를 통합, 1인 본부장 체제로 바꿔 조직 의사 결정 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포커스를 맞춘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박의규 총괄 사업 부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조직이 움직이게 된다.

또한 브랜드 라인에 따라 11개로 세분화 되었던 디자인팀도 우먼, 포맨, 베이직, 이너웨어, 키즈, 액세서리 등 총 6개로 축소 개편 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디자인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디자인실은 장숙향 이사를 필두로 디자인과 수익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옴므, 씨코드, 하이커, 진, 뉴욕 등은 각각 우먼, 포맨, 베이직 사업부에 흡수되어 통합 운영 되며 시즌별, 컨셉별로 각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기획실은 조직 슬림화에 따른 스피드한 의사 소통에 대비해 발 빠른 브랜드 대응 전략을 구축 할 계획이다. 불황으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추어 소상권 개발,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등의 e-비즈니스 사업 확대, 쇼핑몰 상권 개발 등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망 다각화에 나선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업부 조직개편과 함께 소비자 경기불황에 따른 고객니즈 대응을 위한 기획 상품 과 유통구조 전반에 변화를 주며 내부 시스템과 조직을 탄탄히 하고 결재 라인을 심플하게 해 빠른 의사 소통이 가능토록 했다”고 전한다. 
 

2013년 3월 1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