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아시아 대표 모델로 ‘보아’ 선정

한국패션협회 2013-03-22 00:00 조회수 아이콘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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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아시아 대표 모델로 ‘보아’ 선정

 




베네통코리아가 20일 강남 역삼동 F&F 사옥에서 열린 ’2013 S/S 글로벌 캠페인’ 발표회에서 아시아 대표 모델로 가수 보아를 선정했다.

보아는 해외 진출 성공의 아이콘이자 한류 열풍을 일궈낸 주역으로 최근에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의 꿈을 이끌어주는 멘토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베네통 코리아는 이같은 점을 높이 평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일한 동양인 모델로 보아를 선정했다.
 

 

「베네통」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캠페인 모델을 선별해 열정과 혁신, 다양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현재 선정된 모델로는 찰리 채플린의 손녀이자 모델인 키에라 채플린, 의족 모델 마리오 갈라, 여자로 성전환 수술한 뒤 세상의 편견을 극복한 트렌스젠더 모델 리아 티 등이 있다. 「베네통」은 각 모델들에게는 각자의 개성과 스토리에 맞는 고유 컬러를 부여하고 있으며 보아에게는 10번째 컬러인 ‘실버’가 주어졌다.




김창수 베네통 코리아 대표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현재까지 쉬지 않고 활동을 해오며 K팝 한류를 이끈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는 멘토로서의 화려함을 실버로 표현했다”며 “미와 가치를 동시에 지닌 동양인 모델을 뽑는 글로벌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아 보아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발표회장에서 보아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아시아 대표 모델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내 모습이 미래지향적이고 화려한 컬러인 ‘실버로’ 표현돼 기쁘고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3년 3월 22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