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그린, 친환경 라인 선봬

한국패션협회 2013-03-25 00:00 조회수 아이콘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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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그린, 친환경 라인 선봬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피버그린」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수오미(SUOMI)’ 라인을 선보인다. 수오미란 핀란드의 주 민족인 ‘핀’ 족의 언어로 ‘호수의 나라’를 뜻한다.

수오미 라인의 대표적인 제품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재료로 만든 재생소재 ‘에스카페(Scafe)’ 원단을 사용한 아웃도어 셔츠다. 커피 원사는 탈취와 소취 기능이 탁월해 착용시 쾌적한 느낌을 준다. 또 야외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차단 효과도 갖추고 있다. 이외 가슴 비대칭 라인과 3도 컬러 배색을 조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

친환경 공정을 거친 ‘블루사인 방수 재킷’도 출시했다. 일명 ‘김종국 재킷’으로 불리는 이 상품은국제적 환경기준으로 자리잡은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획득했다. 스위스에 본거지를 둔 블루사인테크놀로지사가 주관하는 블루사인은 섬유 제품 생산 과정이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재료와 공정만으로 이뤄졌음을 보장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 시스템이다. 인디고 컬러의 방수재킷은 39만원.

오렌지 컬러의 블루사인 방수 재킷은 친환경 공정 외에도 어깨 부분에 웰딩 프로텍트 필름을 사용해 내마모성이 뛰어나며, 지퍼와 팔꿈치에 재귀반사 기능이 있는 톤앤톤 배색의 익스트림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또한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원.

「피버그린」 관계자는 “올 시즌 제품을 통해 맑은 공기와 거대한 숲, 크고 작은 호수를 품은 핀란드의 친환경적인 감성을 담고자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신제품들의 소재나 제조 공정까지 친환경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한편 「피버그린」은 지난해 런칭한 핀란드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국 「인디안」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한다.









 
2013년 3월 25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