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Int’l, '시타멀트' 등 수입확대
파코인터내셔날(대표 박준성)이 「시타멀트(SITA MURT)」와 「빈티지55」를 런칭하며 수입 사업 확대에나선다. 이 두 브랜드는 「말로」 「가이거」 등 오랫동안 수입 명품브랜드를 전개해 온 박준성 파코인터내셔날 대표는 3년 동안 편집숍 ‘브릿지11’을 진행하며 새롭게 발굴한 수입 브랜드다.
먼저 「시타멀트」는 스페인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현대의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토털 컬렉션을지향한다. 미니멀한 컨템포러리 트렌드에 스페인 특유의 센슈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더해 모던하고 액티브한 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패브릭을 사용, 텍스처가 뛰어나다. 가격대는 재킷 30만~90만원, 카디건 15만원~40만원, 드레스 20만원~50만원대다.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오픈할 예정이며 올해 3개점 전개를 머리에 두고 있다.
이탈리아 남성 캐주얼 「빈티지55」는 빈티지(Vintage)하면 떠오르는 아메리칸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얻은 영감을 동시대의 트렌드와 믹스해 개성 강한 고객들을 겨냥한다. 20세기 최고의 영화배우인 말론 브란도의 티셔츠, 이유없는 반항아 제임스딘의 데님, 마릴린 먼로의 스웨터, 영화 Easy Rider 헬멧 등 1950~1960년대의 아이코닉한 배우나 아티스트, 아이템에서 받은 영감을 주 재료로 지난 시대의 뮤직 월드 & 헐리우드 시네마 황금기를 현 트렌드와 믹스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통은 우선 편집숍으로 풀어갈 예정이며 상품 가격대는 재킷 40만원~80만원, 티셔츠 9만원~19만원, 팬츠 20만원~30만원선이다.
2013년 3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