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 '뮤직' 테마로

한국패션협회 2013-03-27 00:00 조회수 아이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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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뮤직' 테마로

 

LG패션(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질스튜어트뉴욕」이 이번 시즌 ‘뮤직’을 컨셉으로 한 자유분방함을 표현한다. 특히 밴드 보컬들의 모던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한 스타일이 주목된다.

그 중에서도 점퍼와 코트의 장점을 결합한 아이템이 인기를 끈다. 일반적인 코트의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주로 점퍼로 활용되는 소재로 제작된 점퍼형 코트는 출근 때 수트 위에 입거나, 주말에는 데님과 가벼운 셔츠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포멀한 아이템에 캐주얼한 소품을 더해 분위기를 달리할 수도 있다. 재킷에 백팩을 매거나 구두가 아닌 첼시부츠를 신으면 매일 보던 아이템도 색달라 보일 수 있다. 이때 팬츠는 부츠 안으로 넣어 입으면 키가 커 보이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입기 좋은 가벼운 아우터도 좋은 반응을 보인다. 야상 재킷과 사파리 점퍼 사이 심플하지만 독특함이 묻어나는 베이지색 아우터는 전체적인 톤을 맞춰 스타일링하면 좋다. 특히 여러 개의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우터에는 심플한 티셔츠가 잘 어울린다. 스포티한 시계나 페도라 등을 더하면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할 수 있다.

점퍼 못지 않게 간절기에 사랑 받는 니트 카디건은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준다. 티셔츠도 잘 어울리지만 셔츠와 함께하면 댄디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멋’을 아는 남성으로 어필하고 싶다면 치노 팬츠를 롤업하거나 발목 길이의 팬츠에 로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질스튜어트뉴욕」 측은 “멋스럽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닮고 싶다면 패션에 위트를 가미한다는 생각으로 스타일링 해볼 것을 권한다”며 “클래식한 아이템에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매치하거나 여러 아이템을 레이어드하는 식으로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 세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3년 3월 27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