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라인 확장 통해 감성 어필

한국패션협회 2013-04-03 00:00 조회수 아이콘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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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라인 확장 통해 감성 어필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의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본’이 올 추동 시즌 품평회를 통해 라인 확장을 통한 제품군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패션그룹형지 본관에서 진행된 품평회에서 ‘본’은 추동 시즌 제품력 강화를 통해 컬렉션의 라인업을 새롭게 짰다.

특히 하반기 라인 분리와 확장을 통해 특유의 감성을 좀 더 세련되고 클래식하게 풀어내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그 중 가장 웨어러블하고 컨템포러리한 ‘로얄 네이비’ 라인은 마일드한 멜란지 컬러의 다양한 조직감의 소재를 사용했다. 또 ‘본’의 컬렉션 라인으로 구성되어 오던 ‘화이트 캐비닛’은 기존에 전개해 오던 ‘본 스캇’ 라인에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더해 중심 상품군으로 전개한다.

상품은 클래식을 대표하는 헤링본 패턴과 멜란지의 펠트, 울과 캐시미어 등 주로 내추럴한 소재 사용을 더욱 늘렸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 ‘스캇 인디고’ 라인도 추동 시즌 이어간다.

가장 주목할 만한 신규 라인은 ‘브리티시 스캇’이다. ‘브리티시 스캇’ 라인은 기존에 ‘본’이 가지고 있던 유니크한 감성에 프레스티지를 더해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제품 군이다.
 
오원근 디자인실장은 “올 추동 시즌에는 다양한 라인 전개와 액세서리 강화를 통해 ‘본’의 상품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라인별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