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중가 남성복서 두각

한국패션협회 2013-04-04 00:00 조회수 아이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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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오’ 중가 남성복서 두각
올 1분기 두 자리 신장
 

이지오인터내셔널(대표 김동석)의 ‘이지오’가 적중률 높은 제품 출시로 중가 남성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태나고 있다. 주말 단위로 출고하고 있는 캐주얼 재킷 판매가 주당 80~100장씩 판매되고 있고, 지난 3월 마지막 주말에 출고한 데님 캐주얼 재킷은 24개 매장에서 하루만에 98장을 판매했다.

특히 이 회사는 인기상품의 경우 추가 생산에 들어가면 정확히 보름 후 매장에 출고하는 빠른 기동성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지오’는 올 1분기 기존 가격대를 유지하고 매장을 5개 축소했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17% 신장한 30억5백만원으로 마감했다. 점당 평균 신장률은 37%에 달했다.

최근 오픈한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에서는 남성캐릭터 PC에서 매출 1위에 올랐으며, 가산동 하이힐 매장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지오’의 성장은 중소 브랜드의 입지가 줄어든 중가 시장에서 빠른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추가 생산과 특화된 캐주얼 라인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인 물량 공급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수트 수요가 줄어들자 캐주얼로 과감하게 터닝하고 시즌 단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만들어낸 것도 주효했다. 올 상반기에는 재킷 외에 물량을 확대한 캐주얼 이너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 김동석 대표는 “효율적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점당 평균 매출을 높여 탄탄한 구조를 만들고 배수보다 판매율에 바탕을 둔 기획으로 질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4월 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