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伊 일레븐티 독점 수입
한섬(대표 김형종)이 다음달 5월부터 이탈리아에서가장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일레븐티(Eleventy)」를 독점 수입전개한다. 한섬이 한국 독점 판매권을 가진「일레븐티」는 ‘11’이라는 아라비안 숫자를 브랜드명으로 내세운 신생브랜드로서 수 백년된 장인 브랜드가 즐비한 이탈리아 브랜드들 사이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깊이와 내공은 지난 2007년 런칭된 신예주자라는 점을 무색케할 만큼 탄탄하고 저력있다.
「일레븐티」는 캐주얼-시크 스타일을 브랜드 컨셉으로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여성 의류, 신발, 벨트, 스카프, 양말, 넥타이, 가방라인을 선보이며 토털룩을 제안한다. 특히 피팅(Fitting)에 중점을 둔 100% ‘Made in Italy’ 소재에 100% ‘Made in Italy’ 생산만을 고집한다. 「일레븐티」는 한 곳에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보다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방법으로 부문별 각기 다른 생산업체를 통해 제품의 퀄리티를 업그레이드한다. 바로 「돌체앤가바나」 「페이」 「프라다」 「루이뷔통」 「랄프로렌」등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제품을 다루는 전문기술자들의 손길이 그대로 「일레븐티」 제품으로 이어진다.
소비자층은 27세에서 50세 초반의 스타일리시한 남여를 타깃으로 하이퀄리티 소재와 독특하고 세련된 젊은 감각이 넘치는 컬렉션 그리고 거품을 뺀 리즈너블한 가격이 강점이다. 최근 「톰포드」와 「카날리」가 위치한 밀라노 쇼핑거리에 단독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럭셔리 휴양도시를 비롯해 유럽 도시로 매장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한섬은 「일레븐티」 단독 매장을 다음달 5월에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남성층에 우선 오픈할 계획이다. 남성복을 중심 축에 놓고 향후 여성라인을 점차 늘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섬은 올해들어서만 미국 「엘리자베스&제임스」 , 이탈리아 「일레븐티」, 프랑스 컨템포러리 「이로」까지 벌써 3개의 수입브랜드를 추가했다. 이로서 기존 전개하고 있는 「랑방」 「끌로에」 「쥬시꾸뛰르」 「올라카일리」 포함 총 7개를 전개하면서 수입 브랜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2013년 4월 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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