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연주의 컨셉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이새’를 전개하고 있는 이새에프엔씨(대표 정경아)가 전국 주요 도시에 대리점 유통망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주로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10여개의 매장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전국 주요 도시에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올 들어 지난 1월 구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말 강릉점을 오픈할 예정이고, 경주점은 규모를 키워 확장 이전한다. 이 밖에도 지역 가두 패션 상권에서의 대리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 동안 5개 이상의 신규 대리점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새는 대중들의 친환경 패션에 대한 인식 확대와 함께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 또한 높아 소비침체에도 불구하고 유통망 확장이 순조롭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새’는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해 전국에 4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4월 10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