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컬레션·SF 라인 동시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3-04-11 00:00 조회수 아이콘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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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컬레션·SF 라인 동시 런칭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샤트렌’이 올 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신규 라인을 출시한다. 프렌치 컨셉의 여성복으로 가두 유통에서 차별화된 상품력을 선보여 온 ‘샤트렌’은 한 단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컬렉션(Collection)과 SF(Speed Fashion) 라인을 런칭한다.

컬렉션 라인은 ‘샤트렌’ 매니아층 고객을 겨냥한 세련된 감성의 상품으로 백화점 브랜드에 비해 뒤지지 않는 디자인 경향과 품질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엄선된 상품군을 개발해 가격은 기존에 비해 20~30% 가량 높였다. 

SF 라인은 트렌디한 상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데 착안해 개발된 상품군이다. 이를 위해 ‘샤트렌’은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하고, 모든 생산 시스템을 슬림화해 스피드를 높였다. 월별 테마에 따라 한정 상품으로 출시하며 신선한 이미지로 고객층을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4월 1일 첫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매출의 5%를 차지할 정도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기존 상품과의 크로스 코디를 통해 전체 객단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렉션과 SF 라인은 매장과 상권에 따라 특성화 배분을 실시해 각 라인별로 80개 매장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샤트렌’은 올해 V3(Value, Volume, Vogue) 전략을 통해 2천억대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배경일 사업본부장은 “신규 라인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브랜드 볼륨화에 속도를 높여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1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