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상봉이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올 봄 시즌 런칭한 하우스 브랜드 ‘라이(LIE)’가 주요 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영업을 본격화한다.
‘라이’는 런칭 이후 2개월 간 롯데 본점과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개설하며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 왔고, 지난 1일부터 7일까지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앞으로도 백화점 위주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유력 편집숍과 온라인 전문몰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백화점 측에서는 ‘라이’가 국내에 선보인지 두 달 밖에 안됐지만 ‘이상봉’의 오리지널리티와 완성도를 토대로 심플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라이’는 지난해 파리와 뉴욕 수주회에서 먼저 선을 보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조만간 뉴욕 프레스 데이를 통해 올 추동 아이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3년 4월 8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