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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인천공항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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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대표 김기석)에서 전개하는「제이에스티나」가 어제인 7월 11일, 인천공항 내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인천공항 내 면세점에 한국 패션 브랜드가 단독 부티크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쉽지 않은 사례로 패션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제이에스티나」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반영한 결과다. 「제이에스티나」는 인천 공항 내, 이미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이번 매장은 핸드백과 주얼리 등 토털 부티크 형태의 단독 매장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인천공항 내 부티크 형태 매장의 경우, 글로벌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해외 브랜드인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해왔다. 공항 면세점뿐 아니라, 시내 면세점을 포함하더라도 한국 패션 브랜드가 독립된 부티크 매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매장의 위치가 3, 4번 출국 심사장 앞 25번 게이트 부근으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인 에르메스 매장 맞은편에 있어 인천 공항 내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 중 하나로 손 꼽히는 곳이다. 이러한 결과가 만들어 진 배경에는 견고한 브랜딩 전략이 있다. 2003년 브랜드 런칭 이후, 2010년에는 국내 시장에서 유수의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들과 함께 리딩 브랜드로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였고, 2011년에는 뉴욕 플라자 매장 런칭을 통한 글로벌 유통망 확장, 커스튬 주얼리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컬렉션 런칭을 통한 라인 확장, 그리고 핸드백 브랜드로의 카테고리 확장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었다. 2012년 들어 경기가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백화점 내 주얼리, 잡화 시장이 역 신장 추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는 전년 대비 약 20% 대의 신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고, 작년 9월 런칭한 핸드백의 경우에도, 매달 최고 매출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큰 폭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이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주얼리 800억 원 그리고 핸드백 300억 원의 연 매출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제이에스티나」 브랜드가 1,000억 원의 연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핸드백의 경우, 런칭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백화점 내 경쟁이 가장 심한 카테고리 중 하나인 핸드백 군에서 TOP 4 브랜드들과 매출 경쟁을 하고 있을 정도의 급성장을 하고 있다. 불경기 속에서도 「제이에스티나」주얼리와 핸드백 비즈니스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패션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로만손 회사의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비쳐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인천공항 면세점 부티크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면세 유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싱가폴 창이 공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그리고 미국 LA 국제공항과 같은 유동 여행객 수가 높은 공항을 중심으로 오픈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이다. 김기석 사장은 “「제이에스티나」가 2~3년 전, 주얼리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은 후, 설계해 놓은 계획에 따라 다음 단계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핸드백으로의 카테고리 확장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유통 확장이 그것입니다. 이번에 오픈한 인천공항 면세점 부티크 매장 오픈은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현재를 잘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제이에스티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부티크 매장 오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2012년 7월 1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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