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토종 컨템포러리 자존심 지킨다

한국패션협회 2013-03-25 00:00 조회수 아이콘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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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토종 컨템포러리 자존심 지킨다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의 ‘엠비오’가 내셔널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킨다. 올해로 런칭 18년차를 맞은 ‘엠비오’는 기복 없는 매출과 상품력으로 직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뒤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컨셉과 상품, 매장 인테리어 등을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도록 새롭게 정리함으로써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컬렉션 라인인 ‘화이트’는 보다 커머셜하게 선보여 메인 상품과 균형을 잡았고, 섬세한 실루엣의 정장과 대중적인 캐주얼의 믹스에 머무르지 않고 디자이너 감성을 도입하고 위트를 더해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냈다.

시즌 상품의 경우 대부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가고, 물량 비중이 높은 수트도 온라인이 아닌 정상과 상설 매장을 통해서만 구입하도록 했다. 런칭 초기 25~35세였던 에이지 타겟을 25~29세로 좁혀 공략한 것도 성공적이었다. 토종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에 뒤지지 않은 매장의 위트와 컬렉션은 그동안 대중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딩 전략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위트 있고 디자인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엠비오 인스티튜드’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매출 목표는 720억원이다.
 

2013년 3월 25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