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캐주얼 정상 고수

한국패션협회 2013-03-25 00:00 조회수 아이콘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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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다노’ 캐주얼 정상 고수…롯데 22개점서 매출 1위

 

지오다노(대표 한준석)의 ‘지오다노’가 롯데백화점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이지캐주얼 시장에서 우위를 과시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지오다노’는 지난해 롯데백화점 전국 34개 점포에서 4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당 평균 11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며, 월평균으로는 1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오다노’는 34개 점포 가운데 22개 점포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수도권 19개 점포 중에서는 본점과 부평점, 영등포점을 제외한 16곳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오픈한 평촌점은 10개월도 채 안 돼서 30억9천만원이라는 높은 실적을 올렸으며, 잠실점이 27억6천만원, 본점과 노원점이 각각 24억8천만원, 23억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청량리점과 영등포점, 일산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 구리점, 김포공항점, 부산본점, 울산점, 전주점 등 12개 점포가 1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지오다노’에 이어 에이션패션의 ‘폴햄’이 뒤를 이었다. ‘폴햄’은 34개 점포에서 320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점포당 평균 9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으로, 월평균 7천9백만원을 기록했다. ‘폴햄’은 부산 본점에서 30억3천만원의 매출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으며, 명동 본점(29억4천만원)과 아울렛 김해점(28억5천만원의)에서 높은 매출을 올렸다.

엠케이트렌드의 ‘티비제이’는 32개 점포에서 291억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점포당 평균 9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며, 월평균으로는 7천6백만원을 기록했다. ‘티비제이’는 본점에서 34억2천의 매출을 올리며 이지캐주얼 매장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부평점과 전주점, 포항점, 창원점, 아울렛 율하점 등에서도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2013년 3월 25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