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2년내 1000억 브랜드로 육성

한국패션협회 2012-07-17 00:00 조회수 아이콘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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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 2년내 1000억 브랜드로 육성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이 ‘아놀드파마’ 런칭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동일레나운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놀드파마’를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헤리티지를 갖춘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아놀드파마’의 오리지널리티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컨셉의 상품과 레저 컬처숍의 테마를 갖춘 유통을 선보인다는 것. 특히 지난 3월 미국 ‘아놀드파마’의 아니 라인 런칭과 일본의 ‘아놀드파마 타임리스’를 사례로 들어 한국에서도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 아래 상품은 뉴포티를 타깃으로 젊은 감성을 제안하며 레저의 개념을 확장, 골프 착장과 라이프스타일, 트래블 등 다양한 착장을 제안한다. 또 ‘아놀드파마’의 우산 로고의 밝고 경쾌한 컬러와 심플하고 클린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구체적으로 여성 트렌디 캐주얼과 남성 트래디셔널 테이스틀를 접목하고 코튼 100% 실켓셔츠에서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이너를 제안할 계획이다.

매장도 레저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표현하는 컨셉 매장을 제안하고 스타일수를 줄이고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브랜드 슬로건인 ‘해피 U’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존 고객의 마인드 에이지를 낮추고 30~40대 신규 고객을 공략한다.

동일레나운은 이번 시즌 이 같은 비전의 구체적 실행방법을 마련, 오는 10월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브랜드 컨셉은 이르면 연말부터 매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놀드파마’를 1014년까지 200개 매장, 1,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2012년 7월 17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