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여성 팬츠'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3-03-29 00:00 조회수 아이콘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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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여성 팬츠' 인기

 

샤트렌(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여성 만을 위한 ‘로즈 팬츠’ 시리즈를 내놔 인기를 끈다. ‘아웃도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컨셉으로 한 광고 비주얼이 시선을 끌며 이슈몰이하고 있다. 유니버설 발레단 출신인 김도연 발레리나가 아웃도어 팬츠를 착용하고 발레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와일드로즈」 측은 “아웃도어의 거친 느낌을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말한다. ‘로즈팬츠;는 크게 블랙로즈와 화이트로즈로 나뉘며 스트레치성이 탁월한 신축 소재 원단과 입체 패턴을 적용한 제품으로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로즈블랙 팬츠는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다. 로즈화이트는 완성도 높은 핏감을 살려 슬림한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스타일리시한 상품이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총괄 이사는 "지난해 '다이어트 팬츠' 시리즈를 출시해 출시 두 달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30~40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올 S/S 시즌 '로즈 팬츠'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 아웃도어의 고기능성과 함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감각적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강화해 패션성을 더한 트렌디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와일드로즈」는 여성 라인이 강한 패션 아웃도어라는 특징을 앞세워 2015년까지 450개 유통망서 2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013년 3월 2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