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팝업스토어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3-04-05 00:00 조회수 아이콘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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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플러스' 팝업스토어 오픈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이 「구호」의 영 버전 ‘구호플러스(KUHOPLUS)’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늘(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일모아울렛 매장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을 포함 약 15개 매장에서 전개한다.

‘구호플러스’는 평소 모던 클래식 감성의 여성복 「구호」 스타일을 동경하는 18~29세의 여성과 남성들을 위해 2009년 10월 15일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팝업 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프리미엄 영 캐릭터 캐주얼 라인이다.

팝업 스토어를 국내 의류 업계 최초로 시도했다는 점과 이 팝업 스토어에서만 한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라인을 런칭했다는 점에서 당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젊고 전위적인 상품(Young & Avantgarde)을 디자인한다’는 목적에 맞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상품을 보다 접근이 쉬운 가격에 제공하여 기존 「구호」의 충성 고객뿐만 아니라 앞서가는 스타일을 원하는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구호플러스’ 라인은 베이직(BASIC), 베이직플러스(BASIC+), 아방가르드(AVANT-GARDE), 코어(CORE)까지 4가지 컨셉으로 나뉘어져 남성과 여성 의류 및 반려동물을 위한 의상으로 출시된다. ‘베이직’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에스닉 프린트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셔츠와 팬츠, 원피스 등을 선보이며 ‘베이직플러스’는 일명 군복무늬로 불리는 카무플라주 패턴을 다양한 색상으로 새롭게 해석한 의상들을 준비했다.

‘아방가르드’는 이번 봄에 유행하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품이 넉넉한 실루엣에 위트가 넘치는 아이차트(eye chart, 시력검사표) 프린트가 돋보인다. ‘코어’는 네온 옐로우나 오렌지 등 눈에 띄는 형광 색상을 부분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가격은 티셔츠 및 셔츠가 10만원대, 재킷 등 아우터 20만원대, 스커트와 팬츠가 10만원대로 SPA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에 남과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전무)는 “자체 개발한 카무플라주나 에스닉 패턴, 아이차트 프린트를 특유의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네온 색상으로 재미있게 풀어봤다”며 “영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호플러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2011년에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의상을 함께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크기의 반려동물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5가지 사이즈로 세분화했으며 반려동물과 세련된 커플룩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카무플라주 패턴과 야상 느낌의 디자인을 준비했다.

또한 해당 상품이 1개 판매 될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인 950원에 ‘구호플러스’가 950원을 더해 총 1900원을 동물보호단체와 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 전무 “반려동물 의상 판매의 일부 수익금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구호」는 앞으로도 이러한 의식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저녁 6시에는 가로수길 일모아울렛 내 팝업 스토어에서 오픈 기념 파티가 열린다. 디제잉 퍼포먼스, 게릴라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매장 방문 고객에게 카무플라주 패턴을 수공예로 표현한 팔찌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에코백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카모플라주 클러치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픈 행사 당일에 특별히 매장 내에 반려동물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반려동물의 등록번호와 이름, 주인의 연락처를 새긴 네임태그를 현장에서 제작해주는 이벤트도 눈여겨 볼 것. 


 

2013년 4월 5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